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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3’, 2392개 스크린VS 29.8% 좌석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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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8.04.27 07:33:05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어벤져스3’가 싹쓸이 흥행으로 독과점 논란을 재점화시키고 있다.

27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어벤져스3)는 26일 하루 59만5359명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57만6063명이다.

이날 영화가 상영된 전국 스크린수는 2392개다. 개봉 첫 날 2461개 보다 줄었지만, 상영횟수는 오히려 전날보다 늘어난 1만1627번이다. 상영 점유율도 소폭 올라 73.5%를 기록, 압도적인 1위다. 멀티플렉스 극장들의 상영관 몰아주기란 볼멘소리가 나오는 이유다.

반면 좌석점유율은 뚝 떨어졌다. 개봉 첫날 좌석점유율은 49.8%에 달했지만, 개봉 둘째날인 26일은 29.8%을 기록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슈퍼 빌런 타노스의 대결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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