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25일 21만명을 추가, 누적관객 182만명을 동원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외화 ‘퍼시픽 림:업라이징’이 개봉하면서 1위를 내줬지만 2만명, 근소한 차이로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다. ‘퍼시픽 림:업라이징’은 이날 23만명(누적관객 85만명)을 모았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오랜만에 스크린을 찾은 멜로영화로 입소문을 타면서 뒷심을 얻고 있는 분위기다. 이러한 기세면 ‘퍼시픽 림:업라이징’을 제치고 다시 역전의 기회를 가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오는 28일 개봉하는 ‘7년의 밤’과 ‘곤지암’ 등의 신작들이 변수다.
일본 소설 및 영화를 리메이크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손예진 소지섭이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