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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 그는 여유 있는 포즈와 섬세한 눈빛을 드러내며 감출 수 없는 모델 포스를 한껏 뽐냈다. 내추럴한 매력부터 보이시한 분위기부터 러블리 무드까지 캘빈클라인, 프론트(Front), 프랑코 푸지(Franco Pugi)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찬사가 이어졌다는 후문.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먼저 꿈 꿔왔던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이하 ‘정법’)에 출연한 소감으로 “출연하고 싶었던 프로그램을 직접 참여하게 돼 정말 벅찼다. 또 가고 싶다”고 전했다. ‘정법’을 “정말 리얼한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한 그는 다녀온 후 강한 햇볕 탓에 화상 자국이 생긴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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