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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는 10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절정의 인기를 누리다 돌연 공백을 갖고 장기간 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최제우는 “소속사 대표가 잠적을 했다. 그 일을 해결하는데 2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스무살이 되니 밤업소에서 섭외가 왔다. 내가 이러려고 가수를 했나 싶었다”면서도 “어린 나이에 힘들더라도 책임을 지자 싶었다. 1년 반 정도 일용직으로 일했다”고 말했다.
최제우는 1990년대 인기를 누린 하이틴 스타였다. 잡지모델로 유명세를 탔으며 1998년 1집 앨범 ‘영웅’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1999년, 2000년에 두 장의 앨범을 더 냈다. 대표곡으로는 ‘짱’이 있다. 가수 뿐 아니라 시트콤 ‘나 어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큰 인기를 누렸다. 그는 돌연 2000년 활동을 접었다.
최제우는 “사실 공부하고 있는 게 작년 6월에 마무리되기도 했다”며 그 동안 사주·명리학을 공부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이번 방송 출연도 “지금쯤이면 될 거라고 스스로 예측했다”고 말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내 꽃길은 내가 깐다’ 특집으로 최제우 외에 서지석-김지민-김일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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