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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최제우 "17년 공백…밤업소서 섭외 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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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8.01.11 06:52:45
최제우(前 최창민)가 출연한 ‘라디오스타’(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최제우로 개명한 배우 최창민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17년 간의 활동 공백에 대해 털어놨다.

최제우는 10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절정의 인기를 누리다 돌연 공백을 갖고 장기간 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최제우는 “소속사 대표가 잠적을 했다. 그 일을 해결하는데 2년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어 “스무살이 되니 밤업소에서 섭외가 왔다. 내가 이러려고 가수를 했나 싶었다”면서도 “어린 나이에 힘들더라도 책임을 지자 싶었다. 1년 반 정도 일용직으로 일했다”고 말했다.

최제우는 1990년대 인기를 누린 하이틴 스타였다. 잡지모델로 유명세를 탔으며 1998년 1집 앨범 ‘영웅’으로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1999년, 2000년에 두 장의 앨범을 더 냈다. 대표곡으로는 ‘짱’이 있다. 가수 뿐 아니라 시트콤 ‘나 어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큰 인기를 누렸다. 그는 돌연 2000년 활동을 접었다.

최제우는 “사실 공부하고 있는 게 작년 6월에 마무리되기도 했다”며 그 동안 사주·명리학을 공부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이번 방송 출연도 “지금쯤이면 될 거라고 스스로 예측했다”고 말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내 꽃길은 내가 깐다’ 특집으로 최제우 외에 서지석-김지민-김일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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