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달환, 3월21일 1살 연하 미모의 회사원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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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대 기자I 2015.01.08 06:22:16

지인과 만남으로 시작..1년여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

배우 조달환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KBS 금요 미니시리즈 ‘스파이(SPY)’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배우 조달환이 결혼에 골인한다.

조달환은 오는 3월21일 서울 반포 세빛둥둥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부는 1살 연하의 회사원 최 모씨로 상큼한 미소가 돋보이는 미인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결혼에 나설 주례, 사회자, 축가 가수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조달환과 예비신부는 지난 2013년 여름께 처음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여러 명이 함께 식사를 하는 모임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지인들과 인연을 이어오다 사랑을 싹 틔웠다.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온 것은 1년여가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것은 최씨가 SNS에 조달환과 관련된 사진을 연이어 올리면서부터다. 최씨는 배우이자 캘리그래퍼로 활동하는 조달환이 직접 쓴 캘리그래프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다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라는 게 노출됐다.

조달환은 지난해 말 열린 2014 KBS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배우 조달환이 단막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자신의 연기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또 다른 인생의 시작을 앞두고 있다. 조달환은 데뷔 14년 만에 ‘연기대상’에서 단막극 ‘추한 사랑’에서 9년 차 만년 대리 추한상 역할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조달환은 2001년 SBS 시트콤 ‘허니허니’로 얼굴을 알렸고, 그 동안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예능 ‘우리동네 예체능’을 통해 인지도를 높였고, 영화 ‘공모자들’로 남다른 연기력을 다시 한 번 뽐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은 넘나들며 스펙트럼 넓은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은 조달환은 9일 첫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스파이’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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