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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방송된 SBS 월화 미니시리즈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12회에서는 나은진(한혜진 분)과 유재학(지진희 분)이 우연히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점에 들른 은진은 마침 답답한 마음을 식히기 위해 서점을 찾은 재학의 모습을 발견, 급히 책장 뒤로 숨었다. 그리고 책 고르는 재학의 모습을 애틋한 눈빛으로 멀찌감치 지켜봤고 재학이 알아채기 전에 서둘러 서점을 나왔다.
하지만 넋을 잃은 듯 길을 걷는 은진은 다른 문으로 나온 재학과 마주쳤고 갑작스러운 재회에 두 사람은 당황했다. 하지만 은진은 흔들리는 눈빛을 애써 감춘 채 “안녕하세요. 네 안녕해요”라는 말을 남긴 채 급히 자리를 떠났고 재학은 그런 은진의 뒷모습을 애틋하게 쳐다봤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미경의 뜻대로 이혼해주겠다고 말하는 재학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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