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가수 자두, 11월 종교인과 백년가약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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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규대 기자I 2013.09.06 07:30:00
가수 자두.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가수 자두가 11월 결혼한다.

자두는 이날 서울 강남의 한 교회에서 연상의 종교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자두의 반려자는 해외 유학파 출신으로 목회자인 A씨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1976년생으로 미국에서 대학을 마친 재미교포 출신으로 엘리트로 알려졌다. 지난 2011년 영어 예배를 통해 처음 알게 됐고, 2012년 5월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이 올해 초 만나 자연스럽게 사랑이 싹트면서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두 측은 “올해 안에 결혼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자두는 자신이 다니던 교회에 목회자로 온 A씨와 만남을 갖게 됐다. 무엇보다 듬직한 마음씀씀이와 폭넓은 인간관계에 마음이 끌렸다는 게 지인의 설명이다. 자두는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 정극 배우로 변신을 꿈꾸는 자신을 적극 후원하는 A씨에게 마음을 빼앗겼다는 후문이다.

자두는 2001년 가수로 데뷔해서 ‘대화가 필요해’ ‘김밥’ 등으로 인기를 모은 가수로 올해로 데뷔 13년차다. 지난해 뮤지컬 ‘영웅을 기다리며’에서 애절함이 묻어나는 뛰어난 연기로 뮤지컬 배우로 성공적인 변신에 성공했다. 자두는 최근 NGO 단체 월드휴먼브리지와 함께 의료 봉사 및 지역 사역을 돕기 위해 케냐로 다녀오는 등 봉사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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