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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오후 11시30분에 방송된 ‘나 혼자 산다’는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시청률 2위다. 정규 편성된 후 첫 방송부터 ‘땡큐’를 제친 셈이다. 이날 ‘나 혼자 산다’와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SBS ‘땡큐’는 3.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주보다 1.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1위는 KBS2 ‘사랑과 전쟁2’이 지켰다. ‘사랑과 전쟁2’ 시청률 10.6%다.
MBC는 편성의 묘로 시청률에서 재미를 봤다. ‘나 혼자 산다’ 정규 첫 방송은 지난주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코미디에 빠지다’의 시청률보다 두 배 이상 높았다. ‘코미디에 빠지다’는 15일 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설 특집 ‘남자가 혼자 살 때’를 정규 편성한 ‘나 혼자 산다’에는 노홍철, 김태원, 이성재, 김광규, 데프콘, 서인국 등이 출연한다. 혼자 사는 남자 연예인들의 일상을 담는 게 프로그램 콘셉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