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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4월 25일자 36면에 게재됐습니다. |
개그우먼 강유미와 안영미(28)가 `판`을 벌인다. 개그는 기본. 두 사람은 밴드까지 결성해 가수 도전에 나섰다.
강유미와 안영미는 다시 개그로 의기투합했다. 두 사람은 내달 방송될 tvN `코미디 빅리그3`에서 같은 팀으로 출연한다. 지난 2009년 9월 막 내린 KBS2 `개그콘서트` 인기코너였던 `분장실의 강 선생님` 이후 2년 8개월 만의 재회다. 두 사람의 개그 호흡에 거는 제작진의 기대도 높다. 강유미와 안영미가 `개그콘서트`에서 `고고 예술 속으로` 등의 코너를 함께 하며 큰 인기를 누려서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의 이번 개그는 `분장실의 강 선생님` 보다 더 파격적"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두 사람은 내달 8일 녹화에서 함께 짠 개그 첫선을 보인다. 두 사람과 함께 할 개그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강유미와 안영미는 개그와 함께 밴드 합주에 한창이다.
두 사람은 `미미밴드`를 결성, 신곡 만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내달 말 신곡을 공개하고 밴드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강유미와 안영미는 `미미밴드`에서 함께 보컬을 맡았다. 홍대 인디밴드 출신 연주자들을 섭외해 5인조로 팀도 꾸렸다. 버즈의 `겁쟁이` 등을 쓴 고석영 작곡가도 두 사람의 `미미밴드` 프로젝트에 동참해 곡 작업을 돕고 있다. 강유미와 안영미 측은 "`미미밴드`는 웃음기를 빼고 진지하게 음악에 다가갈 것"이라며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했다. 안영미는 지난해 KBS2 `톱밴드`에 지원했을 만큼 록음악 마니아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유미와 안영미가 개그와 함께 밴드로 활동하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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