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닷컴 제공]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발레마르 레모스 데 올리베이라 감독(56·브라질)을 경질했다. 포항은 10일 “팀이 지난달 3일부터 K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9경기 연속 무승(3무6패)으로 부진한 데 책임을 물어 올리베이라 감독을 경질했다”고 밝혔다. 포항은 최근 K리그에서 2무6패로 부진, 정규리그에서 15개 팀 중 12위에 그치고 있다.
세르지오 파리아스 감독 후임으로 올해부터 포항 사령탑에 오른 올리베이라 감독은 부임 5개월도 안 돼 중도하차하게 됐다.
올리베이라 감독은 2004년 부임 6개월 만에 그만둔 베르너 로란트 감독보다 1개월 빨리 경질돼 K리그 최단명 외국인 감독으로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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