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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이효리가 모처럼 자신의 섹시미를 한껏 과시했다.
이효리는 최근 패션전문지 엘르와의 화보촬영에서 상의를 벗고 손으로 가슴을 가린 파격적인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이효리는 지난해 7월 3집 앨범 It`s Hyorish를 내고 '유고걸' 등의 노래로 섹시 열풍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러나 이효리는 3집 활동을 마감한 이후 SBS '일요일이 좋다'의 '패밀리가 떴다' 촬영에만 매진, 한동안 섹시아이콘으로서의 모습을 감춘 채(?) 활동했다.
한편, 이효리는 엘르가 꼽은 '2009 파워우먼 22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며 여성계의 리더로서도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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