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KBS 2TV '경성스캔들'이 마지막 방송에서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KBS 2TV '경성스캔들'은 1일 마지막 방송에서 10.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6월6일 첫방송된 '경성스캔들'은 첫회 방송에서 6.6%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출발해 14회 방송분이 나가는 동안 한자릿수 시청률을 보이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이후 '경성스캔들'은 15회에 이어 최종회까지 연이어 두 자리수 시청률을 보이며 막판 뒷심을 발휘해 보이기도 했다.
같은 시간대 방영된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과 MBC '개와 늑대의 시간'은 각각 11.5%, 11.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경성스캔들' 후속으로는 남북 합작 드라마 '사육신'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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