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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5~9국)은 11월 21~25일 부산에서 열리고, 최종 우승국이 결정되는 3차전(10~14국)은 내년 2월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펼쳐진다.
한국은 세계 바둑 최강, 랭킹 1위인 신진서 9단을 비롯해 박정환(2위), 강동윤(3위), 이지현(5위), 안성준(6위)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한국은 이번 농심배에서 역대 최다인 6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은 지난해까지 신진서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22회 대회부터 26회까지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최종 주자인 신진서는 22회 대회 때 막판 5연승으로 역전 우승을 이끌었고 23회 4연승, 24회 1승, 25회에서는 초유의 끝내기 6연승을 거두는 보고도 믿지 못할 승부사 기질을 발휘했다.
농심배에서 6연패는 이창호 9단이 이끈 한국 대표팀 1~6회 대회에서 달성했다.
또한 농심배에서 2패 뒤 18연승을 달리고 있는 신진서는 통산 다승 순위에서도 이창호(19승)를 넘어 중국 판팅위 9단이 보유한 최다승(21승) 기록을 갈아치울지 관심을 모은다.
한국에 맞서는 중국은 딩하오·왕싱하오·양카이원·탄샤오·리친청 9단 등 최강 멤버를 구성해 한국에 우승을 뺏기지 않겠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일본은 제10회 응씨배 우승자인 이치리키 료 9단을 필두로 이야마 유타, 시바노 도라마루, 쉬자위안 9단과 후쿠오카 고타로 7단이 출전한다.
‘시니어 바둑 삼국지’인 제3회 농심백산수배도 함께 열린다. 패권 탈환을 노리는 한국은 유창혁 9단, 김종수·김영환 9단, 조훈현 9단으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농심신라면배 우승 상금은 5억원, 농심백산수배 우승 상금은 1억 8000만원이다. 2위와 3위 팀은 상금이 없다. 신라면배에서 3연승한 선수는 1000만원 상금을 받고, 이후 1승을 추가할 때마다 1000만원을 추가로 받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백산수배 연승 상금은 5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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