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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이정후는 시즌 타율은 0.258(419타수 108안타)을 유지했다. 특히 미국 현지 날짜 기준으로 8월 월간 타율은 0.393(28타수 11안타)를 기록 중이다. 월간 타율 0.143에 그쳤던 6월의 극심한 부진에서 벗어나 7월 0.278로 반등한 뒤 8월에는 시즌 초반의 타격감이 살아난 모습이다.
이정후는 이날 워싱턴 우완 선발 브래드 로드를 상대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 3루 쪽 강한 땅볼 타구를 때렸지만 상대 내야진의 수비 시프트에 걸려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4회말에도 3루수 땅볼로 물러난데 이어 상대 좌완 불펜 코너 필킹턴과 맞선 7회말 세 번째 타석에선 좌익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이 역시 밀어서 잘 맞은 타구를 만들었지만 야수 정면으로 향했다.
세 차례 타석에서 밀어서 타구를 만든 이정후는 2-4로 뒤진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기어코 안타를 만들었다. 워싱턴의 왼손 마무리 투수 호세 페레르에게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99마일(약 159.3㎞) 강속구를 툭 갖다대 내야안타로 연결했다.
타구가 빗맞아 느리게 굴러간데다 상대 수비진이 좌타자 이정후를 대비해 우측으로 치우친 수비를 한 것이 행운으로 이어졌다.
이정후는 올 시즌 두 번째 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앞서 지난 3월 30일 신시내티 레즈전부터 4월 8일 신시내티전까지 8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바 있다.
이정후는 이후 2루까지 진루했지만 계속된 1사 1, 2루에서 대타 패트릭 베일리가 병살타로 물러나면서 득점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2-4로 패해 3연승을 마감했다. 사실상 이번 시즌을 포기하고 다음 시즌을 대비하는데 돌입한 샌프란시스코는 59승 58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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