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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극장가의 독보적 흥행 선두주자 ‘잠’이 1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개봉 2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지난 6일 개봉한 ‘잠’은 행복한 신혼부부 현수(이선균 분)와 수진(정유미 분)을 악몽처럼 덮친 남편 현수의 수면 중 이상행동, 잠드는 순간 시작되는 끔찍한 공포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쓰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잠’이 개봉 후 12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수성과 함께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8일(월) 오전 7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잠’은 누적 관객 103만 1041명을 동원하며 개봉 2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전날 하루에만 11만 3068명의 관객들을 불러모았다. 특히 ‘범죄도시3’ , ‘밀수’에 이어 손익분기점을 달성한 것은 물론 100만 관객 돌파까지 연이어 성공하는 쾌거를 전하며 9월 극장가 흥행 선두주자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개봉 이후 단 한 번도 전체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내주지 않은 것은 물론 꾸준한 좌석 판매율로 탄탄한 관객층을 형성하고 있어 웰메이드 장르 영화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9월 극장가의 독보적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잠’을 향한 실관람객들의 반응도 연일 뜨겁다. “진짜 간만에 수작 공포 영화가 나왔다”, “최근 본 한국 영화 중에, 아니 모든 영화 중에 최고점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영화”, “내용 짜임새가 대단한 영화네요” 등 감탄과 찬사가 섞인 호평 세례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것. 이처럼 뜨거운 입소문 열풍이 끊이질 않고 있는 올해 최고의 장르 영화 ‘잠’은 개봉 3주 차에도 여전한 흥행 순항을 이어갈 전망이다.
아울러 ‘잠’에 이어 올 추석 연휴 흥행 배턴을 이어받을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도 쏠린다. 올 추석 연휴에는 20일 개봉을 앞둔 ‘가문의 영광: 리턴즈’와 함께 27일 개봉하는 ‘천박사 퇴마연구소: 설경의 비밀’, ‘1947 보스톤’, ‘거미집’ 등 국내 대작들이 동시에 파이 경쟁을 벌인다. 이날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율 1위는 강동원 주연 ‘천박사’가 차지 중이다. ‘1947 보스톤’과 ‘거미집’이 각각 2, 3위로 뒤를 잇고 있다.
한편 1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개봉 2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가을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영화 ‘잠’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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