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영화 ‘교섭’은 개봉 첫 주말인 20일부터 22일까지 전국 48만 67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66만699명이다.
‘아바타:물의 길’과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같은 기간 각각 11만6165명, 9만1384명을 각각 모아 2, 3위를 차지했다. 두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각각 982만2026명, 135만1365명이다.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다. 지난 18일 개봉 첫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 물의 길’을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뒤 5일 연속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 영화는 임순례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황정민, 현빈, 강기영의 뛰어난 연기 호흡과 광활한 요르단 풍광 속에서 펼쳐지는 불가능한 교섭 작전으로 관객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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