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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드림' 퀸 와사비 "사랑·정 많아…인간적 모습 선보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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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영 기자I 2022.12.13 01:40:08
(사진=TV조선 ‘아바드림’ 방송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래퍼 퀸 와사비가 내면에 가진 밝고 따뜻한 모습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된 TV조선 ‘아바드림’에서는 네 번째 드리머로 큐피드 ‘추앙애’가 등장했다. 그가 장난을 치는 모습과 높은 텐션을 보이자 양세형과 이진호는 코미디언 이은지, 박나래라고 추리했다.

또 추앙애는 학창 시절 전교 1등이었다는 힌트를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그 정체에 대해 래퍼 퀸 와사비가 언급되기도 했다.

추앙애는 “저의 거침없는 무대 퍼포먼스를 보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다”며 “사랑과 정이 많다. 그래서 존재 자체가 사랑인 큐피드 아바를 만들어봤다”고 전했다.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선곡한 추앙애는 힙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중간에 공개된 아바의 정체는 퀸 와사비였다. 그는 “제 안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TV조선 ‘아바드림’ 방송 캡처)
이후 퀸 와사비는 이상준과 합동 무대를 펼쳤다. 두 사람은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를 선곡해 신나고 밝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영되는 ‘아바드림’은 삶과 죽음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 세계에서 선보이는 메타버스 음악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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