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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은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소 앞에서 찍은 인증 사진을 올렸다. “투표하고 왔습니다. 여러분도 잊지 말고 꼭 투표하세요”라는 글도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데프콘의 패션에 주목했다. 데프콘이 주요 후보들의 정당을 상징하는 색인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이 골고루 섞인 점퍼를 입었기 때문이다.
누리꾼들은 “특정 후보와 얽히는 논란을 피하려 한 것 같다”, “누굴 찍었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데프콘의 패션 센스에 감탄했다.
평화주의자 면모를 드러내 ‘힙합 비둘기’라는 애칭을 얻은 데프콘은 19대 대통령 선거 땐 파란색과 빨간색이 절반씩 섞인 점퍼를 입고 찍은 투표 인증샷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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