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전지현 최준혁 부부의 이혼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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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3일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해당 방송에 언급된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전했다.
이어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전지현의 측근들도 “말도 안 되는 루머”라고 이혼설을 일축했다.
한 측근은 스포츠조선을 통해 “말 그대로 억측이다. 전지현은 결혼 때부터 이따금 불화설이 불거지곤 했는데 그런 상황이 참 안타깝다. 톱스타가 겪는 유명세라고 하기엔 너무 가혹한 것 같다. 행복한 두 사람에게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전지현은 남편과 사이도 좋고 작품 활동이 아닐 때는 두 아들을 잘 키우면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측근은 “최근 두 사람의 이혼설이 찌라시를 통해 언급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때만 해도 너무 말도 안 되는 가십이라 웃고 지나갔다. 그런데 ‘가세연’까지 언급하면서 이제는 그저 웃고 지나갈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 이런 근거도 없는 이야기로 배우 커리어에 흠집을 내고 또 배우와 그 가족에게 상처를 주는 ‘가세연’의 주장에 강경 대응이 필요할 시점인 것 같다”고 했다.
전지현 남편 최준혁 대표는 카카오톡 프로필을 통해 이혼설, 결별설을 부인했다.
그는 ‘슬램덩크’의 주인공 정대만은 눈물을 흘리며 안 감독을 향해 “저요..!! 젼젼(전지현) 남푠(남편) 하고 싶어요….”라는 문구를 장면에 넣으며 재치 있게 대응했다.
한편 전지현의 남편 최 대표는 1981년생으로 알파자산운용 최곤 회장의 차남이다.
고려대와 미국 위스콘신대 대학원을 나와 글로벌 투자은행(IB)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서울지점 파생상품부문장으로 근무했다. 지난해 연말 아버지를 대신해 알파자산운용의 최대주주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다음은 전지현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전지현 배우의 소속사 문화창고 입니다. 2일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방송된 전지현 배우의 이혼설 및 별거설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먼저 해당 방송에 언급된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현재 온라인을 통해 사실과 다른 내용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으며,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및 찌라시에서 파생된 의도적인 악성 루머가 생성 및 게시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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