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서 “내가 지금 법적 절차를 밟을까 말까 고민 중이다”라고 농담을 했다. 그러자 이효리는 “와이프가 한 걸 무슨 법적 조치를 하냐”라고 받았다.
그러자 비는 “와이프한테 한다는 게 아니다. 이것도 기사 잘못 나간다. 그렇게 이야기하지 마라”며 이른바 ‘비룡 찜져먹기’를 경계했다. 이어 “아내를 법적조치하겠다는 게 아니라 왜 그런 콘셉트였는지에 대해서다”라며 “아내도 바보같이 그걸 눈치채지 못했다”라고 설명에 나섰다.
그러나 이내 유재석은 “아내보고 바보같이 라고 말한 거냐”고 놀렸고, 비는 무릎을 꿇고 “제발 그러지 마라”고 했다. 또 “이건 방송에 내보내지 마라”고 부탁해 재미를 더했다.
최근 김태희는 아이스크림 광고는 비의 ‘깡’을 패러디한 것으로 알려졌다. CF 속 김태희는 여왕 의자에 앉는 등 당당하고 시크한 걸크러쉬 콘셉트를 소화했다. 또 “새롭게 돌아왔지”, “모두 인정하게 될 걸?”, “나를 감싼다”의 말을 해 깡’ 뮤직비디오 속 비를 떠올리게 했다.

![‘신세계家' 올데프 애니 사는 한국 최고 부촌은 어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400015t.jpg)
![‘여의도자이' 사는 90세 노인, 452억 세금 왜 밀렸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400035t.jpg)

![판사도 “엽기적”…40대女 성폭행한 중3이 한 짓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5/12/PS251214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