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태형 기자] 조지아 고티카는 최근 광고모델로 새롭게 발탁된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새 TV 광고 비하인드 컷을 18일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액션, 멜로, 코미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과 조각 같은 비주얼, 유머감각과 젠틀함까지 갖춘 명품배우답게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연기에 임했다고 전했다.
다니엘 헤니의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새 TV CF는 이달 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조지아고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