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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7일(한국시간) 피츠버그 구단이 ‘강정호가 취업비자를 발급받아 미국에 재입국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프랭크 쿠넬리 피츠버그 구단 사장은 “장기간의 노력 끝에 강정호가 미국에 다시 입국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강정호는 2017년 1월 국내에서 세 번째 음주 운전 사건을 일으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받았다. 그로 인해 미국 비자 발급을 거부당해 2017시즌 메이저리그에 복귀하지 못한 채 피츠버그 구단의 ‘제한 선수 명단’에 올라 연봉도 받지 못했다. 아직 제한선수 신분인 강정호는 미국으로 건너가더라도 플로리다주 브래든턴에서 컨디션을 조율한 뒤 메이저리그 복귀를 타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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