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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고지용과 그의 아내 허양임 씨, 그리고 세살배기 아들 승재가 등장했다.
승재는 이날 아빠의 이름을 “고지용”이라고 또박또박 말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빠가 좋냐’는 질문에는 “안 좋아요”라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고지용의 아내 허양임 씨가 모습을 드러냈다. ‘의학계의 김태희’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는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알려졌다.
허양임 씨는 고지용과의 첫 만남을 묻는 제작진의 질문을 듣고 “사업가라고 소개받았다”며 “주선자가 고지용을 아느냐고 물어보기에, ‘그 사람이 누구죠’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고지용은 “무대에 선 내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팬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면서도 “그런데 나는 방송하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감각이 많이 떨어졌다. 그룹으로 활동하려면 동료에게 맞춰야 하는데 솔직히 여건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한편 고지용과 허양임 씨는 5년간의 연애 끝에 2013년 부부의 연을 맺고 이듬해 승재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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