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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 3타 줄이며 공동 5위 도약…선두와 4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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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찬 기자I 2016.06.12 08:33:47
노승열(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노승열(25·나이키골프)이 2라운드 부진을 만회하며 우승 경쟁에 다시 합류했다.

노승열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파70·7244야드)에서 열린 2015-1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6언더파 204타를 기록해 콜트 노스트,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와 5위 자리를 나눠 갖고 있다. 10언더파 200타를 친 선두 대니엘 버거(미국)와는 4타 차다.

노승열은 1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공동 선두로 대회를 시작했다. 2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공동 15위까지 밀렸지만 이날 성적으로 다시 상위권으로 도약했다. 노승열은 2번홀(파4) 보기와 3번홀(파5) 버디를 맞바꿨다.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후반으로 들어섰다. 노승열은 12번홀(파4)과 16번홀(파5)에서 공을 홀컵 1m 이내에 붙여 버디 2개를 추가하며 라운드를 매조지었다.

필 미켈슨, 스티븐 스트리커, D.A 포인츠(이상 미국)는 중간합계 7언더파 203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김민휘(24)는 2타를 줄여 중간합계 1언더파 209타 공동 32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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