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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환은 최근 이데일리 스타in과 인터뷰에서 “오는 9월 넷째 아이가 태어난다”고 말했다. 딸 셋을 둔 그는 “임신 소식에 아내와 부모님이 굉장히 좋아했다”면서 “책임감이 더욱 막중해 졌다”고 말했다.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주로 활동하던 그는 지난해를 기점으로 영화 ‘차이나타운’, ‘살인의뢰’, ‘베테랑’, MBC ‘여왕의 꽃’, ‘결혼계약’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지난 14일 종영한 SBS 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치졸한 악인 석철 역을 맡았다. 그는 “아빠가 TV에 나온다고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며 “‘돌아와요 아저씨’를 한 편도 빼놓지 않고 다 봤다더라. 올해 4세인 막내는 마지막 회를 보고 ‘아빠가 죽었다’고 펑펑 울었다”며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세 딸과 태어날 아이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한다. 물질적으로 풍족하지 않더라도 그런 기반을 만들어 주는 아빠가 됐으면 좋겠다. 아직까지 잘 자라주고 있다. 이대로 쭉 잘 컸으면 좋겠다”고 기원했다.
최근 ‘결혼계약’과 ‘돌아저씨’를 마친 오대환은 오는 6월 방송예정인 케이블채널 OCN 주말 미니시리즈 ‘38 사기동대’ 촬영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