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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의 소속사 JTM엔터테인먼트는 12일 “NS윤지와 붐의 열애설과 관련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최근 태국에 간 적도 없으며 붐과도 몇 년 전 본 것이 전부이고 연락을 하는 사이도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NS윤지는 활동을 마치고 이석증으로 통원 치료를 받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 뜬금없이 왜 이런 기사가 났는지 모르겠다”며 사실 무근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정확한 사실 관계 확인 후 보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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