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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 출연해 미모와 입담을 뽐냈다.
당시 MC인 이효리는 장예원에게 “녹화 전 화장실에서 마주쳤는데 너무 예뻤다. 아이돌 같다. SBS 인기의 중심이다“라고 미모를 극찬했다.
장예원은 대학교 3학년 재학 중이던 때에 SBS에 입사했고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장예원은 재학시절 대학교 홍보모델로도 활약했다. 홍보 사진 속 장예원은 단아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모은다.
한편 27일 오전 한 매체는 박태환과 장예원이 수차례 만난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들과 어울리는 자리에서 처음 알게 됐으며 주로 주말 저녁에 만나 영화관과 자동차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BS 한 관계자는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연인 사이가 아니라고 하더라”라며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고 했다. 그래서 편하게 영화도 보러 간 것”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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