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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10회에서는 서진욱(정우 분)이 찬우(고주원 분)와 유신(유인나 분)의 사이를 오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찬우를 우주(김환희 분)의 아빠로 알고 있던 진욱은 찬우와 유신이 자신의 빵집에서 이야기를 나누자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봤다. 그리고 유신을 불러내 “저 친구 유부남이다. 정신차려라”고 충고했다.
마침 혜신(손태영 분)과 우주가 자신의 가게로 오는 것을 목격한 진욱은 급히 밖으로 뛰어나갔고 “공사중이라 못 들어간다”라며 세 사람의 만남을 필사적으로 막았다. 하지만 결국 모두 함께 마주치게 되었고 이에 진욱은 “당신이 문제다. 어떻게 이렇게 예쁜 아내와 딸을 두고 바람을 피울 수 있냐”며 찬우의 멱살까지 잡았다.
결국 이 모든 것이 찬우를 아빠라고 했던 우주의 말에 의한 오해였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진욱은 자신의 행동에 민망해 “죄송하다”며 급히 자리를 떠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순신(아이유 분)이 친모 송미령(이미숙 분)에게 본격 연기 지도를 받기 시작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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