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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국왕 이성민이 암살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더킹 투하츠`(연출 이재규, 극본 홍진아) 7회에서는 대한민국 국왕 이재강(이성민 분)이 무기상 존메이어(윤제문 분)의 부하들에 의해 살해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재강은 아내 현주(이연경 분)과 함께 안면도로 휴가를 떠났지만 비서실장 은규태(이순재 분)의 실수로 휴가지가 존메이어에게 공개됐다.
이를 알리 없는 재강은 자신이 이룬 재하(이승기 분)-항아(하지원 분)의 약혼과 WOC 남북 단일팀 출전을 만족스러워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또 "재하 약혼 시키고 WOC 끝나면 그땐 나도 마음대로 살거다. 애도 갖고 이런데도 자주 놀러오자. 앞으로는 기쁠 일만 남았다"며 핑크빛 미래를 꿈꿨다.
하지만 이들은 존메이어가 보낸 암살단에 의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잠이 든 듯 사망해 충격을 안겼다.
공주 재신(이윤지 분) 또한 암살단의 눈에 띄어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스스로 벼랑 아래로 뛰어내려 하반신 마비의 위기에 닥쳤다.
한편 형 재강의 서거 소식을 들은 재하는 충격에 빠졌다. 차기 왕으로 추대된 재하는 어머니 영선(윤여정 분)으로부터 "이제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우리가 무너지면 다 무너진다. 우리 둘이서 해내야한다. 그래야 우리 왕실이 살고 재강이가 빛이 난다. 그러니까 제발..."이라는 말을 듣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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