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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스타 주걸륜·미셸 공드리 감독, 19일 방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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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I 2011.01.04 08:27:47
▲ 주걸륜-미셸 공드리 감독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중화권 톱스타 주걸륜과 미셸 공드리 감독이 오는 19일 방한한다.

주걸륜은 오는 1월 27일 개봉하는 3D 블록버스터 영화 '그린 호넷'(감독 미셸 공드리) 홍보차 한국을 방문, 2박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방한 기간 동안 주걸륜과 미셸 공드리 감독은 기자회견과 관객과의 만남 등 공식 일정을 진행한다.

‘그린 호넷 3D’는 품행제로 재벌 2세 브릿(세스 로건)과 천재적 두뇌의 파트너 케이토(주걸륜)가 악당을 잡기 위해 스스로 악당이 돼 암흑 세계와 승부를 펼치는 3D 액션 영화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08년 초 방한했던 주걸륜은 이로써 3년 만에 한국팬들과 만나게 됐다.

한편, 1997년 데뷔 이래 10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려 아시아 스타로 자리매김한 주걸륜은 중화권에서 3년 연속 최고 수익을 기록한 연예인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영화 '이니셜 D' '황후화'에 이어 본인이 직접 연출·주연한 '말할 수 없는 비밀' 등으로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다.   미셸 공드리 감독은 '이터널 선샤인' '수면의 과학' 등 독특한 작품 세계로 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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