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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제46회 ‘대종상영화제’가 시청자들에게 외면 당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6일 SBS로 생중계된 제46회 ‘대종상영화제’는 1, 2부에서 각각 7.6%, 1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부는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등 주요 부문 시상으로 1부보다 2.6%포인트 높았다. 하지만 이 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들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을 보이며 ‘대종상영화제’에 대한 관심이 예전 같지 않음을 나타냈다.
이 시간대 방송된 KBS 2TV ‘VJ 특공대’는 11.4%,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11.4%, KBS 1TV ‘소비자 고발’은 11.3%를 기록했다.
이날 ‘대종상영화제’는 흥행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들이 수상에서 저조한 성적표를 받아내 영화 관객 및 시청자들을 의아하게 했다.
한편 TNS미디어코리아에서 ‘대종상영화제’는 1, 2부 각각 8.8%, 10.7%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