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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장동건이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장동건은 25일 오후 방송될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결을 털어놓았다.
장동건은 "최근 안티에이징 관리에 빠져있다"며 “요즘 주름에 굉장히 신경이 쓰여 아이크림을 꼼꼼히 바르고 있다”고 밝혔다. 장동건은 38세라는 나이 때문에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 최근 촬영하고 있는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처럼 실제로 복권이 당첨된다면 어떻게 사용할 것이냐는 물음에 "당첨된다면 일부는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고, 일부는 반려자를 위해서 쓰겠다"고 답해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을 은연 중에 내비쳤다.
1992년 MBC 공채 21기 탤런트로 데뷔한 장동건은 한국을 대표하는 꽃미남 배우로 20여년간 정장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