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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일본 5번째 싱글 ‘피라니아’(Piranha)가 국내 발매 3일 만에 온라인 음악사이트 멜론(www.melon.com)의 J팝 차트 1위에 올랐다.
8일 발매된 ‘피라니아’는 10일 멜론 J팝 차트에서 하루 동안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노래로 기록됐다.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이번 앨범에는 ‘피라니아’와 ‘마이 에프리싱’, ‘저스트 포 원 데이’ 등 3곡이 수록돼 있다. 일본에서는 지난 1일 발매됐다.
한편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는 26일까지 일본 5개 도시에서 7회에 걸쳐 공연이 열리는 여름축제 ‘07 에이 네이션’(a-nation)에 하마사키 아유미, 아무로 나미에, 코다 쿠미 등 일본 스타들과 함께 참석 중이며, 23일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가요제에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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