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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걸작 ‘쥬라기 공원’(1993) 리부트 시리즈 ‘쥬라기 월드’ 4편인 이 작품은 쥬라기 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섬에 들어가게 된 특수 작전 전문가 조라(스칼릿 조핸슨 분)와 고생물학자 헨리(조너선 베일리 분)의 여정을 그린다. 크리스 프랫이 주연한 ‘쥬라기 월드’ 1∼3편을 마치고 조핸슨과 조너선 베일리, 루퍼트 프렌드 등 새로운 배우들을 투입했다. 이번에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을 총괄했다.
요한슨은 “스필버그 감독이 ‘조라 베넷’ 캐릭터를 제안했을 때 이 인물이 나를 통해 더 생생히 전달될 수 있길 바랐다”고 출연 제안을 받았을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또 “조라의 특별한 매력에 마음이 움직였다. 로맨스나 여성적 매력을 강조한 캐릭터가 아니라서 좋았다”면서 “인물의 배경을 이해하고 심리 상태를 잘 표현하는 것이 중요했다. 각본을 바탕으로 조라가 겪은 상실감을 그리는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요한슨의 내한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17년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쉘’ 이후 무려 8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어벤져스’의 ‘인피니티 워’(2018), ‘엔드 게임’(2019) 개봉 당시에도 내한하지 못했다. 그는 “한국에 다시 오게 돼 너무 신난다”며 “한국에 머무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요한슨은 “홈시어터로는 이 작품의 시청각적 매력을 완벽히 경험할 수 없다”면서 “요즘 미국 영화관에선 팝콘을 스크린에 던지며 환호하는 트렌드가 있는데, 한국에서도 팝콘이 공중에 흩날리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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