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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린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RTJ 하일랜드 오크스 골프코스(파72)에서 LPGA투어 퀄리파잉 시리즈 파이널 8라운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33언더파 541타를 기록한 안나린은 전날까지 5타 차 선두를 달린 폴린 루샹 부샤르(프랑스)를 1타 차로 제치고 수석합격했다. 부샤르는 마지막 날 이븐파에 그쳤다.
안나린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2승을 올렸고, 2021시즌 대상 포인트 7위와 상금랭킹 9위에 올랐다.
최혜진(22)은 이날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17언더파 557타를 적어내 공동 8위로 내년 LPGA 투어 출전권을 받았다.
최혜진은 KLPGA 투어에서 아마추어 시절 2승을 포함해 통산 10승을 거뒀고,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대상 3연패를 달성했다. 아마추어 시절인 2017년 US여자오픈에 참가해 준우승했다.
홍예은(19)은 최종합계 13언더파 561타를 쳐 공동 12위로 출전권을 따냈다. 이번 대회 성적 기준 상위 45위까지 내년 LPGA 투어 출전권을 받는다. 순위가 높을수록 더 많은 대회에 나간다.
김민지는 공동 47위(3언더파 571타), 박금강은 공동 51위(2언더파 572타)에 그치면서 아쉽게 출전권을 받지 못했다.
태국의 신예 아타야 티티쿨이 합계 26언더파 548타를 쳐 3위에 올랐다. 중국의 루오닝 인과 대만의 페이윤 첸이 공동 4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강자로 이번 대회 참가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후루에 아야카(일본)은 7위로 통과했다. 2019년 메이저 대회 AIG여자오픈 우승자 시부노 히나코(일본)은 공동 20위로 출전권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