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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튼은 2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아부다비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해튼은 단독 2위 제이슨 스크리브너(호주)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1타 차 단독 2위로 이날 경기를 시작한 해튼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낚아채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2021시즌 유러피언투어 개막전을 우승으로 장식한 해튼은 통산 승수를 6승으로 늘렸다.
2번홀에서 첫 버디를 낚아챈 해튼은 7번홀과 9번홀에서 각각 1타씩을 줄이며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후반에도 버디 행진은 멈출 줄 몰랐다. 10번홀 버디로 후반을 기분 좋게 시작한 그는 13번홀에서 또 하나의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에 한 걸음 다가갔다. 마무리도 완벽했다. 16번홀에서 여섯 번째 버디를 적어낸 해튼은 17번홀과 18번홀에서 모두 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단독 2위에는 14언더파 274타를 친 스크리브너가 자리했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13언더파 275타 단독 3위에 올랐다. 라파 카브레라 베요(스페인)가 12언더파 278타 단독 4위를 차지했고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는 10언더파 278타 공동 7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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