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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는 ‘귀요미송’을 작곡한 작곡가이자 걸그룹 배드키즈의 대표곡인 ‘귓방망이’를 프로듀싱한 프로듀서다. 그는 2018년 SD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걸그룹 세러데이를 론칭하기도 했다. 지난 1월에는 자작곡 ‘들었다 놨다’를 발표하며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단디는 각종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 ‘너의 목소리가 보여’를 비롯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바 있다. ‘미스터트롯’에서는 래퍼로서 존재감을 뽐냈지만 1차에서 탈락한 바 있다.
단디는 사건 직후 SD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SD엔터 측은 “단디는 해당 사건 이후 회사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해 그만두는 것으로 정리했다”며 “그룹 세러데이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일축했다. 이후 행보에 대해서도 “아는 바 없다”고 말을 아꼈다.
단디로 인해 TV조선에도 불똥이 튀었다. TV조선 측은 10일 단디가 출연했던 ‘미스터트롯’ 영상을 홈페이지에서 삭제했다. 그는 ‘미스터트롯’ 타장르부에 출전해 남진의 ‘둥지’를 부른 바 있다. 이외에도 단디가 출연했던 방송 제작진들은 출연 영상을 삭제하는 등 ‘단디 지우기’에 분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