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OST 앨범 ‘The Lion King: The Gift’의 총괄 프로듀싱은 ‘팝의 퀸’ 비욘세(Beyonce)가 맡았다. 그가 직접 음반의 감독 역할을 맡았다는 사실에 OST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비욘세는 영화의 주요 캐릭터인 ‘날라’의 목소리를 연기하는 성우로 참여했으며, OST 수록곡 ‘Spirit’을 발매했다. 선공개 싱글 ‘Spirit’은 날라가 등장하는 주요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이다.
또 영화 음악가 한스 짐머(Hans Zimmer)의 지휘 아래, 뮤지션 퍼렐 윌리엄스가 편곡을 담당했다. 그외 라브린스(Labrinth), 존 파브로(Jon Favreau) 등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The Lion King: The Gift’의 전곡은 17일 영화 개봉일 이후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