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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만의 도전]②추가열 "김성기 '사랑바보', 성인가요 시장에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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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7.10.14 07:00:00
추가열(왼쪽)과 김성기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성인가요 시장에 단비같은 음악이다.”

가수 추가열이 선배인 바다새 멤버 김성기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곡 ‘사랑바보’에 대해 이 같은 평가를 했다.

추가열은 데뷔 31년 만에 첫 솔로앨범을 발매한 김성기의 ‘사랑바보’에 “획일화된 성인가요 시장에 발라드로 도전한다는 것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추가열은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 대 첼로대선이 너무 감명 깊었다”며 “(김)성기 형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절묘하게 맞는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다새 이미지를 탈피하며 힘을 뺀 목소리는 성기 형의 연륜을 나타낸다”며 “가사 하나하나에 사랑이 물씬 묻어나도록 하는 가사의 전달력이 최고라는 생각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추가열은 “이런 발라드가 다시 한번 사랑받는 가요계가 되길 ‘사랑바보’를 듣는 지금도 큰 소망처럼 바라본다”고 말했다.

‘사랑바보’는 혼성듀엣 바다새로 ‘바다새’ ‘사랑하고 있어요’를 히트시킨 김성기가 기존에 크게 부각되지 않은 자신 특유의 감미로운 미성의 음색으로 오롯이 소화한 노래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얼마든지 바보가 되겠다는 내용의 순애보적인 내용이 중장년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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