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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유세윤, 음주 셀프디스.."대리비 하나도 안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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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5.01.17 00:16:49
유세윤 마녀사냥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대리비는 아깝지 않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유세윤은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아무리 돈을 써도 아깝지 않은 것”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여자친구의 과한 소비 패턴에 고민하는 남자의 사연을 듣던 중 이어진 MC와 고정패널 사이에서의 대화였다.

유세윤은 “난 있다”고 먼저 입을 열며 “대리비”라고 답했다. 신동엽과 성시경 등 출연진은 순간 멈칫했지만 이내 “아”라고 이해해 웃음을 안겼다. “실수의 아픔으로 깨달은 경험”이라는 자막 또한 재미를 더했다.

유세윤은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사회적인 물의를 빚었지만 경찰서에 스스로 출두, 자백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방송에서 하차, 한동안 활동을 쉬었지만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 빅리그’, ‘SNL코리아’ 등을 시작으로 ‘마녀사냥’까지 출연하며 ‘셀프 디스’에 스스럼 없는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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