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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 35회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문태주(김상경 분)와 차강심(김현주 분)가 집 앞에서 키스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중백(김정민 분)은 차 안에서 키스를 하고 있는 강심과 태주의 모습을 목격, 아내 영설(김정난 분)과 함께 구경을 나왔다. 그리고 영설의 호들갑에 강심의 부친 차순봉(유동근 분)까지 나와 두 사람의 키스가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영설은 갑작스러운 복통을 호소하며 순봉의 시선을 돌렸지만 이후 립스틱을 잔뜩 묻히고 나타난 태주 때문에 두 사람의 애정 행각은 들통나게 되었다.
이에 순봉은 태주에게 “너 맞선 자리 뺏기고 싶냐. 앞으로 선보는 날은 10시까지 강심이 집으로 데려다 줘라”며 통금 시간을 정했고 마지못해 이를 따르는 태주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부친 순봉의 투병 사실을 알게 되는 차강재(윤박 분)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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