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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MBC 주말 연속극 ‘왔다 장보리’는 30.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16일) 방송(25.2%)보다 5.2%포인트 오른 수치다. 10일 방송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27.9%를 경신한 수치며 30%를 넘어섰다.
‘왔다 장보리’는 타이틀롤 장보리(오연서 분)의 출생 비밀이 밝혀지고 연민정(이유리 분)의 악행이 드러나기 직전이다. 연민정이 수세에 몰리기 시작하면서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동 시간대 SBS ‘기분 좋은 날’은 5.4%을 기록했다. 시간대는 다르지만 KBS2 ‘가족끼리 왜 이래’는 23.3%, MBC ‘마마’는 12.5%, SBS ‘끝없는 사랑’은 9.8%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