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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베티치-나스리 연속골' 맨시티, 첼시 꺾고 FA컵 8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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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4.02.16 04:06:50
맨체스터 시티의 사미르 나스리(가운데)가 FA컵 16강전 첼시와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잉글랜드 FA컵 16강전에서 강호 첼시를 꺾고 순항을 이어갔다.

맨시티는 16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FA컵 16강전에서 첼시에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8강에 안착하며 FA컵 우승 트로피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섰다.

이날 맨시티는 스테판 요베티치와 에딘 제코를 투톱으로 내세워 첼시의 수비진을 공략했다. 양 팀 모두 주전급 선수들을 모두 선발 투입해 총력전을 펼쳤다.

하지만 마지막에 웃은 쪽은 맨시티였다. 맨시티는 전반 16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제코의 멋진 어시스트를 받은 요베티치가 가볍게 첼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에도 맨시티는 주도권을 쥐고 계속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었다. 결국 맨시티는 후반 22분 다비드 실바의 패스를 사미르 나스리가 골로 연결시켜 일찌감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맨시티는 2골 차로 앞서나가자 요베티치, 실바, 제코 등 주전멤버들을 빼는 여유를 보이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반면 최근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첼시는 사무엘 에토와 에당 아자르 등을 앞세워 반격을 펼쳤지만 맨시티의 강력함을 넘기에는 체력적으로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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