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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이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아스톤빌라와의 홈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맨시티는 올시즌 무패행진을 12경기로 늘렸다. 아울러 시즌 8승4무 승점 28점이 되면서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27점)를 제치고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패배를 한 번도 기록하지 않은 팀은 맨시티가 유일하다.
맨시티의 일방적인 골 잔치가 계속 펼쳐졌다. 초반부터 공세를 이어가던 맨시티는 전반 43분 처음 상대 골문을 열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카를로스 테베스의 슈팅이 수비수 맞고 안쪽으로 흐르자 실바가 재빨리 달려가 골문안에 집어넣었다.
한 번 골문이 열리자 이후에는 봇물 터지듯이 골이 터져 나왔다. 후반 9분 세르히오 아게로의 페널티킥으로 달아난 맨시티는 후반 20분 테베스의 페널티킥으로 더욱 점수차를 벌렸다. 두 번의 페널티킥 모두 핸들링 반칙으로 이룬 것이었다.
두 차례 핸들링 파울 모두 논란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다소 애매한 판정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페널티킥이 없었더라도 워낙 맨시티의 기세가 대단했기 때문에 경기 결과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
불과 2분 뒤에는 아게로가 이날 두 번째 골을 터뜨리자 후반 29분 테베스가 골로 화답했다. 아게로와 테베스는 이날 나란히 2골씩 터뜨리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맨시티는 최근 챔피언스리그 32강 탈락 위기에 몰려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리그에서는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며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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