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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칸 입성` 2PM "다음 목표? 도쿄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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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2.06.01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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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PM(사진=JYP엔터테인먼트)
[도쿄(일본)=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2PM이 부도칸 입성에 다음 목표로 도쿄돔을 가리켰다.

2PM은 지난 달 24일부터 31일까지 6일간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단독 콘서트 ‘식스 뷰티풀 데이즈(Six Beautiful Days)’를 펼쳤다. 공연 5일째 되던 날인 5월30일 국내 취재진과 만나 더 큰 포부를 밝혔다.

멤버 우영은 “부도칸에서 6일간 공연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의미고 추억인데 더 큰 무대에 서고 싶다. 도쿄돔에서 공연하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2PM은 부도칸 6회 공연 전석을 매진시켰다. 부도칸 공연 규모가 1만석으로 6회 공연에 총 6만 명이 공연장을 다녀갔다.

멤버 택연은 “연습생일 때 비 선배님이 부도칸에서 공연한다고 했을 때 얼마나 대단한 곳인지 들은 적이 있다. 일본 가수들도 쉽게 설 수 없는 무대라고 하더라. 그런 곳에서 2PM이 처음 공연을 한다고 들었을 때 감개무량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5월30일) 2PM을 포함해 샤이니, 신화 K팝 대표 가수 세 팀이 일본에서 나란히 콘서트를 열고 K팝으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

우영은 “같은 날 훌륭한 선배들과 공연할 수 있다는 건 선의의 경쟁도 될 수 있지만 K팝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을 마친 2PM은 오는 6일 일본에서 네 번째 싱글 ‘뷰티풀(Beautirul)’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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