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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미니시리즈 `부탁해요 캡틴`(극본 정나명 이재연, 연출 주동민) 18회에서는 김윤성(지진희 분)의 과거 실수에 대해 알게 되는 한다진(구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성은 “한다진 아버지가 내 스승님이셨고 스승님과의 첫비행에서 한 산모가 숨을 거두셨다. 그분이 너희 어머니셨다”고 과거의 비밀을 밝혔다. 또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의 다진에게 “똑바로 들어라. 내가 네 어머니를 그렇게 만든 사람이다”라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에 다진은 비행을 하지 못할 정도로 앓으며 괴로워했고 이후 윤성과 함께 하는 비행을 피해 다른 노선으로 스케줄 변경을 신청했다. 그리고 이 모습을 본 윤성은 자신이 비행 노선을 변경하며 “한기장은 일정대로 움직이라”고 배려했지만 냉랭하게 외면했다.
이어 다진을 잡는 윤성에게 “아무 말도 하지 마라. 한마디만 더 하면 제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언제까지 나를 피해서 비행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냐. 공과 사를 분명히 구별하라”는 윤성의 충고에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기장님과 저 같이 있어서는 안되는 거 아니냐. 그 실수 덮으려고 사랑하는 척 했냐”며 쏘아붙였다.
또 “진심이었다”며 다진을 부르는 윤성에게 “내 이름 함부로 입에 담지 말라”고 말한 뒤 차갑게 자리를 떠나 윤성을 가슴 아프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윤성에게 거절 당한 미주(클라라 분)가 복수를 예고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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