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경화 PD]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황기동 역을 맡은 왕석현과 그의 누나 왕세빈의 아주 특별한 패러디, 그 마지막은 바로 '기동이'의 솔로무대, 비의 '레이니즘'이
이미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선보인 바 있는 퍼포먼스지만, 다시 봐도 6살 꼬마스타의 넘치는 카리스마가 놀랍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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