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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스타들의 화해가 부부간의 전쟁을 이겼다.'
SBS 예능프로그램 '절친노트'가 금요일 심야시간대 시청률 최강자로 군림해온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이하 사랑과 전쟁)을 간발의 차로 눌렀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방영된 '절친노트'는 1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영된 '사랑과 전쟁'이 보인 10.7%를 0.4%포인트 앞선 수치다.
'절친노트'는 연예계의 단짝들이 엇갈린 오해 속에 서로 불편했던 관계를 풀어간다는 의도로 만들어진 예능프로그램.
이날 '절친노트'에는 1990년대 인기 정상의 그룹이었던 Ref의 이성욱과 성대현이 출연, 팀 해체를 둘러싸고 있었던 과거의 섭섭함을 털어놓으며 화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절친노트'의 선전은 지난 번 방송에서 샵의 이지혜와 서지영이 출연해 극적으로 화해에 성공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환기시킨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두 프로그램보다 40분가량 늦게 시작하는 MBC '오늘밤만 재워줘'는 7.4%의 시청률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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