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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저울' 최종회 15.5%, 준하와 우빈 용서와 화해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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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08.10.25 10:09:37
▲ 신의 저울(사진=SBS)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SBS 프리미엄드라마 '신의 저울'(극본 유현미, 연출 홍창욱)이 자체 최고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영된 '신의 저울' 최종회는 15.5%의 시청률을 올려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신의 저울'은 살인죄를 뒤집어 쓴 동생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검사가 된 장준하(송창의 분)와 절친한 친구의 동생에게 누명을 씌우고 이후 변호사가 되는 김우빈(이상윤 분)의 갈등을 다룬 법정드라마로 지난 8월29일 첫 방영됐다.

방영 초기 한국판 '프리즌 브레이크'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고, 최근에는 김수현 작가가 "요즘 꼭 챙겨서 보는 드라마 중 하나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날 마지막회에서는 우빈의 범죄가 밝혀졌지만 정당방위가 입증돼 무죄를 선고받고, 그 대신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갔던 준하의 동생이 풀려나며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드라마 시청자 게시판에는 "시즌2가 기대되는 열린 결말이었다"며 "모처럼 잘 만든 드라마를 봤다", "16부로 짧게 마무리돼 아쉽다" 등 시청자들의 호평이 줄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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