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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일본 진출의 최대 목표는 가수로 인정받는 일"
신화의 신혜성이 일본 도쿄 공연을 앞두고 일본 활동에 관한 최종 목표를 밝혔다.
신혜성은 24일 오후 도쿄 신주쿠 힐튼호텔 도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일본에서도 한국에서처럼 노래로 인정받는 가수가 되겠다"며 일본 진출의 포부를 밝혔다.
신화로 가수 활동을 시작한지 어느 덧 9년째. 일본에서의 활동이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 공연은 신화가 아닌 신혜성의 단독콘서트라는 점에서 긴장의 정도도, 마음가짐도 다를 수 밖에 없다.
신혜성은 "한류에 기대지 않고 현지화 전략을 통해 일본에서 당당히 가수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며 일본 진출 방안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를 위해 일본어 공부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는 게 신혜성의 말이다. 신혜성은 "아직은 100% 일본어로 무대를 이끌어나갈 정도의 실력은 되지 않지만 언젠가 일본어를 완벽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혜성의 일본 투어 콘서트는 23일 카나자와 관광회관에서 시작해 25일 도쿄 국제포럼 홀A, 27일 오사카 그랑큐브, 29일 나고야 국제 회의장 센추리홀에서 진행된다. 이중 오사카와 나고야 공연에는 이지훈이 게스트로 참여해 신혜성의 무대를 빛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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